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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비름 2

제주도 해안에서 만난 꽃들

지난 주말(5월 11~12일)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제주도에서 만난 꽃과 나무를 한라산, 오름, 해안으로 나누어 차례로 소개합니다. ^^ ◇제주도 꽃과 나무들 -제주도 한라산에서 만난 꽃들 -제주도 오름에서 만난 꽃들 -제주도 해안에서 만난 꽃들  지난 5월 11일 제주도 성산읍 한 해안에서 꽃을 찾아보았습니다. 이 해안에서 본 꽃과 나무 중 암대극, 갯강활, 갯까치수염, 갯기름나물, 갯메꽃, 갯무, 다정큼나무, 말똥비름, 인동덩굴, 우묵사스레피 등 10가지를 소개합니다. ^^ 먼저 암대극입니다. 제주도 해안에 가면서 이 꽃이 제일 보고 싶었습니다. 해안의 암석지에서 사는 식물로, 암술 또는 열매 표면에 오돌토돌한 돌기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암대극이라는 이름은 암석지에 사는 대극과 식물이라는 ..

꽃이야기 2024.05.19

돌나물 바위채송화 말똥비름 구분해볼까요 ^^

요즘 화단 돌 틈이나 산기슭 바위 틈에서 아래 사진처럼 연녹색 싱싱한 잎새 사이로 노란 꽃이 피는 앙증맞은 식물을 볼 수 있다. 돌나물이다. ^^ 돌나물은 돌나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식물체 전체가 육질, 즉 단단하지 않고 누르면 즙이 나올 정도로 무른 조직이다. 우리가 봄에 먹는 나물은 이 육질이다. 줄기는 옆으로 기면서 뿌리를 내리며 자라는데, 생명력이 왕성해 웬만한 조건에서는 잘 견디는 풀이다. 잎이 한 자리에서 세 장씩 모여 달리는데 간혹 마주나는 것이 돌나물 특징이다. 꽃은 늦은 봄부터 여름에 걸쳐 피는데 꽃잎은 5장이고 10개의 수술을 가졌다. 지역에 따라서 돈나물이라고도 부르는데, 한자 이름은 석상채(石上菜)다. 말 그대로, 돌 위에서 자라는 채소라는 뜻이다. 어릴적 고향에서도 돈나물이..

꽃이야기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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