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아침가리 계곡에 가기위해 진동리 마을에서 택시를 기다리다 상가 화단에 상추꽃이 핀 것을 보았습니다. ^^ 상추꽃을 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

아니 상추꽃을 처음 보았을리 없습니다. 전에도 보았겠지만 눈여겨보지 않았겠지요. ^^ 채소꽃 중에서 예쁜 꽃이 저알 많습니다. 쑥갓 꽃도 정말 예쁘죠.

상추꽃을 보면서 누가 돌봐주지 않아도, 관심을 갖지 않아도 상추꽃은 피어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 익은 상추씨는 바람에 날려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ㅎㅎ
국가표준식물목록에서 상추에 대한 설명을 찾아보았습니다. 일단 상추는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입니다. 상추는 씀바귀, 고들빼기, 왕고들빼기, 뽀리뱅이와 같은 ‘Lactuca’ 속입니다. 상추 등의 잘린 줄기에서 흰색 즙이 나온다고 '우유'를 뜻하는 'lactuca(락투카)'라고 부른 것입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상추꽃 감상하세요 ^^ https://youtu.be/LsaaBK1Llkc?si=-7uvtE9bd1myFrmI
<줄기는 높이가 1m에 달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전체에 털이 없다.
근생엽은 타원형으로 크지만, 줄기잎은 점차 작아지며, 윗부분 것은 밑부분이 화살 밑처럼 되어 원줄기를 감싸고 ,양면에 주름이 많으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황색이며 머리모양꽃차례는 가지에 총상으로 달리고, 밑부분에 많은 포가 달려서 전체가 큰 산방상으로 된다.
총포는 원통형이며 포편은 기와장을 인 모양으로 달리고 밖에서 안으로 갈수록 점차 길어지며 털이 없다. 수과는 끝에 긴 부리가 있고 능선이 있으며 그 끝에 백색 관모가 낙하산처럼 퍼져 있다.>
국가표준식물목록에 나와 있는 설명이 비교적 간단하군요. 그러고보니 상추를 따면 잎자루에서 하얀 유액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죠. 씀바귀, 고들빼기와 같은 속이라 이것도 같은 점인 것 같습니다. ^^

'꽃을 사랑한 젊은 작가들'은 최은영, 정세랑, 김지연, 김멜라, 김기태 등 202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들의 소설에서 찾은 25가지 🌸 꽃이야기입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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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사랑한 젊은 작가들 | 김민철 - 교보문고
꽃을 사랑한 젊은 작가들 | 『꽃을 사랑한 젊은 작가들』은 문학과 식물을 사랑한 작가 김민철이 펴낸 2020년대 한국 문학 안내서다. ‘꽃 기자’로 알려진 김민철 작가가 『꽃으로 박완서를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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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사랑한 젊은 작가들 - 예스24
『꽃을 사랑한 젊은 작가들』은 문학과 식물을 사랑한 작가 김민철이 펴낸 2020년대 한국 문학 안내서다. ‘꽃 기자’로 알려진 김민철 작가가 『꽃으로 박완서를 읽다』 『꽃으로 토지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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